[협동조합 선구자 구술 채록(6)] 장건
구술자명 | 장건 | 면담자 | 김이경, 신효진 | 면담일시 | 2017년 11월 8일 | 회 차 | 1 | 시 간 | 112분 | 면담장소 | 성남 이로운재단 사무실 | 주요 색인어 | 대학노조, 주민교회, 주민생협, 성남, 생협전국연합회, 지역재단 | 주요인물 | 이해학 | 구술 상세목록 내용 | 비고 | 1. 성남으로의 이주 ⦁한국외대 용인캠퍼스로 발령, 경기도 성남 이주 ⦁성남 주민교회 이해학 목사 신문기사에 감명, 이후 주민교회 출석 ⦁1985년, 성남 노학연대 투쟁에 연루 - 주민교회 교우들의 지지와 연대 확인 | | 2. 대학노조의 결성 ⦁1987년 6월 항쟁을 비롯 80년대 민주화의 열기 속 학생들의 투쟁과 시민들의 연대를 경험하며 직장에서 해야 할 역할 모색 ⦁‘외대의 소리’ 제작 배포, 노동조합의 필요성 동료들에게 상기 ⦁1987년 10월, 한국외국어대학교 노동조합 창립 - 교직원 320여명 노조 가입 ⦁1992년, 외대노조 위원장 역임 ⦁2000년 전국대학노동조합 위원장 역임 | | 3. 주민생협 활동 ⦁일본 연수 : 일본생활클럽생협연합 - 성남 지역 내 5개 신협 관계자 중심으로 연수단 구성 ⦁1989년 12월부터 주민생협 준비작업 진행, 1993년 생협 창립 - 초대 이사장으로 2003년까지 업무 수행 ⦁1993년 이후 충남 홍성 홍동지역(풀무생협) 생산자들과 교류 협력 | | 4. 생협연합회 활동 ⦁1997년 소비자생활협동조합수도권사업연합회 창립(현 두레생협연합회) - 생협중앙회 사업부의 경영 부실로 물류사업 분화 ⦁2000년 두레생협연합회 2대 회장 취임 ⦁2002년 생협법 개정추진위원회 활동 진행 ⦁2005년 생협전국연합회 9대 회장 취임 | | 5. NGO 활동과 지역재단(community foundation) 활동 전개 ⦁지역재단으로 성남이로운재단 설립, 지역 안에서 ‘기부와 나눔’을 통한 공동체 운동을 전개하며 호혜와 협동사회경제의 지평 확장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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